2010년 01월 26일
스팔타커스: 피와 모래(Spaltacus: Blood and Sand)
이 트레일러를 우연히 보고 찾아보게 되었다. 트레일러 첫머리에 "THE BOLDEST SHOW ON TELEVISION"이라는 문구가 나오는데, 내 생각에 가장 대담한 쇼는 아닐지라도 가장 뻔뻔한 쇼가 될 수는 있을 것 같다. 트레일러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, CG티가 팍팍나는 화면은 거의 게임 속 화면을 보는 느낌이다. 인위적으로 뿌려대는 피도 살짝 싸구려 느낌을 더해주고... 살짝 우스꽝스럽기도 하다. 가장 비근한 예는 다음 일련의 캡쳐를 보면 알 수 있을텐데...






.....ㅠㅜ
유명한 스팔타커스 이야기에 "글래디에이터"와 "300"을 적당히 섞어주면 바로 이 쇼가 된다고 보면 되겠다. 적당한 싼티를 섞어서... "쌈마이 로마 시대극" 정도의 느낌으로 감상하면 좋을것 같다.
+
근데 이거 파일럿인거 같은데... 후속편이 나와줄까 모르겠다;;
++
유투브에 이 동영상에 달린 댓글이 딱 핵심을 찌른다. "Poor Man's 300 indeed"
# by | 2010/01/26 19:41 | 픽션(들)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


